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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TISLAND의 음반 (발매일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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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베스트 앨범
(2011.09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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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한국 리메이크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-block; padding: 1px 2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D1CAC2;" MEMORY IN FTISLAND (2011.10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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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일본 싱글 6집
(2011.11.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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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MORY IN FTISLA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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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FTISLAND가 심장을 두드린다. 당신의 감성을 적셔줄 단 하나의 음반… MEMORY IN FTISLAND
차가운 계절, 뜨거운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을 모아 FTISLAND가 Remake Album MEMORY IN FTISLAND를 발매한다. 듣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노래를 따라 부르게 될 편안함과 추억을 동반할 이번 앨범은 가을에 어울릴 만한 각 시대의 히트곡인 변진섭의 ‘새들처럼’, R.ef의 ‘상심’, 투투의 ‘그대 눈물까지도’, 이범학의 ‘이별 아닌 이별’, ‘주현미의 ‘신사동 그 사람’ 이 수록됐다. 이 앨범은 밴드의 특성을 살린 FTISLAND만의 스타일과 보컬 이홍기의 완벽환 조화를 바탕에 두고 완성됐다. 빠른 트랜드 변화를 겪고 있는 현 가요계에 옛 감성을 떠올리는 이들을 위한 이번 앨범은 “음악은 추억을 담고 있다”를 전제로 듣는 이들로 하여금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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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남성 밴드 FT아일랜드의 한국 리메이크 앨범이다. 발매일은 2011년 10월 11일이다. 변진섭의 ‘새들처럼’, R.ef의 ‘상심’, 투투의 ‘그대 눈물까지도’, 이범학의 ‘이별 아닌 이별’, ‘주현미의 ‘신사동 그 사람’ 을 리메이크했고 그 중 '신사동 그 사람'은
불후의 명곡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
트랙
| 곡명
| 작곡
| 작사
| 편곡[1]
| 비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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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| 새들처럼
| 지근식
| 지근식
| 한승훈 / 김태영 / 싸이져
| 원곡 : 변진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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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| 상심
| 홍재선
| 홍재선
| 김재양
| 원곡 : R.e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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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| 그대 눈물까지도
| 오지훈
| 오지훈
| 한승훈
| 원곡 : 투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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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| 이별 아닌 이별
| 오태호
| 오태호
| jakcong
| 원곡 : 이범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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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| 신사동 그 사람
| 남국인
| 정은이
| 신민규
| 원곡 : 주현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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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MORY IN FTISLAND의 타이틀곡 ‘새들처럼’은 변진섭이 부른 원곡의 밝은 분위기를 살려 완성했다. 편안함을 선사하는 ‘새들처럼’은 이홍기의 시원한 보컬과 어우러지는 송승현의 랩으로 곡 분위기를 더욱 신나게 해 듣는 이들에게 청량감을 선사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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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 가사 보기 ]
「새들처럼」 가사
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Uh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분주한 발걸음으로 붐비는 도심 속 이 거리 숲속의 나무들처럼 빽빽한 빌딩들 사이 화려한 네온사인 오늘은 이 도시 위를 날고 싶어 Come on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가고 싶어 저 하늘을 날아보고 싶어 오늘은 만지고 싶어 저기 구름을 Uh yes I wanna touch the cloud 하늘보단 낮으니까 내 손가락 끝이 구름 끝에 닿을 수 있다면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가고 싶어 오늘은 답답한 일상에서 떠나 보고 싶어 Let's get out out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Now 저 하늘 위엔 날 위해 뭔가 있을 것만 같아 저 하늘의 새들처럼 하늘을 날자 Fly high Fly 날개를 펼쳐봐 하늘만 바라봐 용기 낼 수 있다면 넌 할 수 있어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가고 싶어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가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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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쿠스틱한 기타로 FTISLAND만의 느낌을 담은 ‘상심’은 댄스 곡이었던 원곡과 달리 슬픔의 느낌을 가득 담았다. 이홍기의 애절한 보컬은 당장이라도 눈물을 흘릴 수 있을 만큼 극대화된 감정을 끌어내 노래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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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상심」 가사
I can in my heart Why don't you know Don't tell mama 사랑했던 나의 마음 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 거야 익숙해져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 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 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 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 사랑했던 나의 마음 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 거야 익숙해져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널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지 아무 말도 없는 바닷가에서 잊으려 하지만 나의 하얗던 꿈에 그려진 수많은 너를 숨이 멈춰 생이 끝날 때까지 내 마음에 영원히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 거야 익숙해져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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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그대 눈물까지도’는 원곡을 부른 투투의 느낌의 가지고 있으면서도 멜로디를 기타 사운드로 리드한 독특한 곡으로 완성됐다. 특히 곡 중간에 나오는 최종훈의 기타 솔로는 밴드의 특성을 살린 편곡이라 할 수 있다. 원곡의 감성까지 그대로 담은 ‘그대 눈물까지도’는 자신도 모르게 옛 추억에 잠기게 할 것 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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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그대 눈물까지도」 가사
모르지만 이젠 이해할 수 있어 네가 지금 이곳에 있는 이유를 언제까지나 날 어리게만 보지마 세상이 어두운게 너만의 것은 아니야 조금씩 모두 난 네 곁으로 가고 있어 날 위해 한 걸음만 다가와 주겠니 아무 말도 하지 마 무엇이 필요하겠어 너와 내가 있는데 줄 것 없는 난 초라해지잖아 그대 울지 마 사랑해 그대 눈물까지도 조금씩 모두 난 네 곁으로 가고 있어 날 위해 한 걸음만 다가와 주겠니 아무 말도 하지 마 무엇이 필요하겠어 너와 내가 있는데 줄 것 없는 난 초라해지잖아 그대 울지 마 사랑해 그대 눈물까지도 무엇이 필요하겠어 너와 내가 있는데 줄 것 없는 난 초라해지잖아 그대 울지 마 사랑해 그대 눈물까지도 무엇이 필요하겠어 너와 내가 있는데 줄 것 없는 난 초라해지잖아 그대 울지 마 사랑해 그대 눈물까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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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사노바 풍으로 재해석 된 ‘이별 아닌 이별’은 이재진의 편안한 목소리와 이홍기 특유의 안정적인 보컬로 완성됐다. 특히 원곡과 다른 밴드의 특색을 살린 편곡은 듣는 순간 노래를 따라 부르게 될 정도로 흥겨운 분위기를 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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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 가사 보기 ]
「이별 아닌 이별」 가사
이젠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못다 한 나만의 얘기는 하지 마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 싫었어 밤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 간의 갈 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Good bye Good 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마음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Good bye Good 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마음은 무너진 내 안의 사랑이 번지면 다시 찾을 거야 밤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 간의 갈 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Good bye Good 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마음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Good bye Good 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마음은 무너진 내 안의 사랑이 번지면 다시 찾을 거야 내 사랑 Good bye Good 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마음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Good bye Good 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마음은 무너진 내 안의 사랑이 번지면 다시 찾을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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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 2TV ‘불후의 명곡2’에 출연해 FTISLAND만의 특색을 살려 편곡한 버전이다. ‘불후의 명곡2’에 출연 당시 주현미의 수 많은 히트곡 중 ‘신사동 그 사람’을 선택한 FTISLAND는 밴드라는 자신들의 특징을 살려 모던 락 풍의 곡으로 재 해석했다. 이홍기의 절제된 보컬과 기타, 베이스, 드럼 등 악기의 조화를 강조한 FTISLAND버전 ‘신사동 그 사람’은 방송에 출연했던 많은 편곡자들의 극찬을 받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경연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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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신사동 그 사람」 가사
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 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그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 사람 오늘 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마음 설레며 그 사람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자정은 벌써 지나 새벽으로 가는데 내 마음 가져간 사람 신사동 그 사람 그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 봐 나를 잊으셨나 봐 나를 잊으셨나 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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